2018 vs 2026 채권과 주식시장 패턴
지난 글에서 2018년과 2026년의 채권 수익률 그래프가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고 적었었다. 그 이후로 채권 수익률이 2018년 처럼 하락하면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. 2018년에는 연말까지 금리가 하락했었다. 똑같은 패턴이 반복될지 아닐지는 알수 없지만 참고할 만 하다. 2018년과 2026년의 S&P500 역시 비교해보면 비슷한 패턴이 발견된다. 아래 그림은 중간선거일을 기준으로 연초부터 S&P500 지수를 겹쳐 그려봤는데, 3월말까지 하락하다가 그 이후로 상승장이 펼쳐지고, 여름에 조정받고 상승, 중간선거일 한달전부터 하락하는 패턴까지 거의 비슷하다. 단기적으로 보면, 2018년 10월부터 하락하다가 선거직후였던 2018년 11월 7일 2.17% 상승하고 그 다음날부터 하락했다. 2026년에도 비슷한 패턴인데 10월부터 하락하다가 선거직후인 오늘 상승하고 있다. 내일부터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. 복잡계 물리의 프랙탈 같은 것인가.